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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가족센터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새움 겨울학교'를 운영하고 최근 모든 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아동들이 안정적인 생활 리듬을 유지하며 일상을 보내고,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사용하고 익힐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새움 겨울학교에는 총 11명의 아동과 3명의 강사, 1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였으며, 매일 한국어 수업과 함께 요리활동, 전통놀이, 미술심리활동, 전통무용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습니다. 또한, 종묘와 광장시장, 서울랜드를 방문하는 문화체험을 통해 교실 밖에서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겨울학교에 참여한 아동들은 "매일 센터에 오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한국어를 배울 수 있어 좋았고, 다양한 활동을 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특히 한국놀이와 요리활동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한국놀이를 하면서 선생님과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 "요리활동이 재미있고 맛있어서 또 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의견을 통해 약 한 달간의 공동학습과 생활 속에서 또래 간 관계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아동들의 표정과 분위기가 밝아지는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노원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중도입국자녀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언어·정서·사회성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며, 여름방학에도 '새움 여름학교'를 통해 아동들이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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