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구가족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역사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기초학습지원사업 참여 가족 53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양평 외갓집 체험 마을과 홍천박물관에서 다배움 가족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첫째 날에는 양평 외갓집 체험마을을 방문하여 오이 따기, 방울토마토 따기, 키링 만들기, 딱지 치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씨로 우비를 착용하고 활동을 진행해야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아이들은 다양한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추억을 공유하며 가족 간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홍천박물관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머그컵 만들기 전사 체험에 참여하며 자녀들이 새로운 문화·역사적 경험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며 캠프를 통해 또래 간 친밀감을 높이고 사회성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참여 부모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평소 센터에서만 보던 친구들과 더 친해지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를 통해 가족 캠프가 아동에게 다양한 체험과 또래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참여 가족들은 이번 가족 캠프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노원구가족센터는 기초학습프로그램을 통해 자녀들의 학습 역량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즐겁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