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 7월에 걸쳐 결혼이민자의 취업 지원을 위한 바리스타 3급, 다문화 이해교육 지도사 2급 자격 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중 바리스타 교육은 우수 참여자 4명을 선발하여 관내 카페에 연계함으로 결혼이민자가 실제 일 경험을 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다문화 이해교육 지도사 교육은 자격증 취득자 14명을 대상으로 기관에 찾아가서 다문화 이해교육을 제공하는 '다이음사업'에 보조강사로 연계함으로

실제 직업 생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바리스타 일경험 - 카페437 연계]

[바리스타 일경험 - 로컬컨시어스 카페 연계]

[다문화 이해교육 지도사 일경험 - 다이음 사업 연계]

[다문화 이해교육 지도사 일경험 - 다이음 사업 연계]